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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
1991.12.14. 기후변화에 관한 국제연합기본협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집단에너지사업법이 제정되어 24년이 흘렀습니다. 그 간 정부의 주도로 신도시 개발 및 산업단지 확대에 따라 집단에너지사업은 규모면이나 기술면에서 많이 성장했습니다.

산업단지집단에너지란 에너지 사용자가 개별적으로 에너지생산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열병합발전기, 열전용보일러, 자원회수설비 등 집중된 시설에서 열과 전기를 생산하여 다수의 입주업체에 공급되는 2차 에너지입니다. 또한, 에너지생산시설이 열병합발전 종합에너지시스템으로 발전시 발생하는 배열을 회수하여 이용하므로 열 이용 효율이 높습니다. 일반 화력발전소의 발전효율은 약 40% 정도이며 송전 손실을 감안하면 이용효율은 35% 정도입니다. 그러나 열병합발전은 발전배열이 발전량보다 1.5~2배 정도 발생되어 이를 유효에너지로 회수하여 사용하므로 총 효율은 75~90%까지 향상 됩니다.

산업단지열병합발전사업은 보일러와 터빈을 가동시켜 다양한 업체들에게 공정용 스팀을 공급하는 동시에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지역적이고 분산형 자원 활용 방법입니다. 각 업체에서 개별 보일러를 가동하게 되면 업체마다 별도의 시설과 인력이 필요하게 됩니다. 따라서 이러한 경제적 비용을 축소시키고 규모의 생산을 통해 에너지이용 효율을 높필 수 있기 때문에 유럽이나 미국 등에서 온실가스 배출 저감시설로 인정을 받아 탄소 배출권 제도 등에서 적절한 인센티브를 받고 있습니다. EU는 Heat Rordmap Europe 2050에서 집단에너지 점유율 20% 현 수준에서 60% 수준으로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.

따라서, 협회는 효율적인 열병합발전사업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확대 보급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특히,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및 2030 온실가스 감축제도 등 정책적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있어 40여개의 회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하고 있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. 산업단지 열병합사업체 및 열 수용 중소업체가 상생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

2016. 3. 10 (사)한국열병합발전협회 회장 고 영 균